[8차 오픈] 체리 블랭킷(4중 면 거즈)

엄마가 직접 만듭니다.

그렇기 때문에 제작기간이 소요됩니다.

 

 

< 주문안내 >

주문 진행은 재고를 두고 하는 방식이 아닌 주문을 받고 제작을 하는 방식으로 

기본 제작기간은 3-5일 소요됩니다.

그 후 배송은 최대 2-3일 소요됩니다.

 

 

< 배송안내 >

10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(한진택배 )

기본 배송기간은  주말(공휴일) 제외 3~5일 정도 소요됩니다.

 제작 기간으로 인해 최대 주말(공휴일) 제외

7-8일까지 배송이 지연될 수 있으니

티타임을 가지며 기다려주세용 !

 

 

< 교환 / 반품 안내 >

미세 재봉 상태/실밥/실 뭉침/미세한 잡사/초커 자국(물에 지워짐) 은

 불량에 해당되지 않습니다.

사용한 뒤의 교환/환불은 불가능 합니다.

사이즈는 재는 방법에 따라 ±1~3센티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 

제작상품 특성상, 단순 변심/ 사이즈 미확인에 의한 

교환/환불이 불가능 하오니

꼼꼼히 살펴보신 후,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.

 

구매자 본인의 실수 또는 공지된 사항을 읽지 않고 생긴 사항에 대해서는

제가 책임지지 않습니다

 

 

< 기타안내 >

핸드폰 / 컴퓨터 해상도에 따라 색감이 미세하게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.

세탁 부주의로 인한 제품손상은 교환 및 반품, 환불이 불가능하며

수봉이네 문방구에서는 어떠한 보상과 책임도 지지 않으니,

구매 전 세탁방법을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- 4중 면 거즈 100%

(4중은 도톰하고 부드러운 면이랍니다!)

 

- 세탁기  / 손세탁 가능

- 사이즈 :  90 x 140 cm

(1인이 사용하기에 딱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!)

 

 

그리고 이 원단의 경우,

여름 이불로도 많이들 사용하기에

사계절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021년 겨울

7차까지 주문을 받았었고

그 이후에도 엄청 문의가 많았습니다...!

추가 문의가 많아서

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30개 추가 오픈 했습니다 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집밖은 위험하니까

귤도 까먹고

좋아하는 책도 보고

좋아하는 드라마도 보면서 보내는 시간 속에

체리 블랭킷이랑 함께 하면 더 좋을 거 같아요 !

 

 

 

그리고 사무실에서도 덮기에도 딱 적당한 사이즈랍니다 !

저도 사무실에 있을 때 진짜 담요를 자주 사용했거든요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원래 이 원단 자체가 이렇게 쭈굴쭈굴 한 게

포인트인 면 거즈 원단이에요 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체리는 자수로 되어 있어서

더 고급스럽습니다 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뒷면에는 자수의 뒷부분이 이렇게 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~~주 살짝 비치는 정도랍니다 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마감처리도 굳굳

역시 우리엄마 재봉틀 솜씨 최고죠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박음질 상태도 확인해주세용 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제가 키가 164cm인데

저의 다리를 충분히 덮고도 남는 길이랍니다 !

그래서 집에서든, 사무실에서든 정말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!

저는 너무 만족하며 지내는 중이에요 !